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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871 액션영화를 현실로 착각하는 미국의 총격전 06.20
1040870 최저임금 9천620원인데…대구 편의점 알바 시급 평균은 고작 7~8천 원 06.20
1040783 모바일 주민등록증, 내년에 나온다... 06.20
1040782 여행 사진 올리고 26억 받는 메시의 '비밀계약' 06.20
1040781 8일동안 진행되는 3억 4000만원 관광 갔다가 5명 실종.. 06.20
1040780 배우 곽도원 음주운전, 벌금 1000만원 약식명령 06.20
1040779 부산 구치소 6월 식단 공개에 분노 06.20
1040778 부산 엑스포' → '북한 엑스포', KBS 방송사고 사과 06.20
1040777 2년 전 강릉서 실종된 50대女…420km 떨어진 일본서 발견 06.20
1040770 "우발적 범행" 전자발찌차고 편의점 업주 살해 30대, 상해치사 주장 06.20
1040768 '지니, 어스', 이상엽·정은지 캐스팅 불구 제작 무산 06.20
1040594 대만서 90여명 '미투' 고발···이 드라마가 촉발했다 06.20
1040582 “이 우유·쥐포 절대 먹지 마세요”...식약처, 신신당부한 이유는? 06.20
1040581 "모유 수유 중인 아내, 반찬 달랑 2개 줘"…남편 '밥상' 한탄, 되려 역풍 06.20
1040292 파킨슨병 장모 치료하려고… ‘1병 300만원’ 식초 사기당한 사위 06.19
1040291 1년내 만기 전세보증금 '역대 최대' 300조원…역전세 우려 커져 06.19
1040285 "폭행 목격자 찾아요" 실종 6시간 만에 멍투성이로 발견된 치매 노인 06.19
1040284 "만 14세 이상 권장인데"…요즘 초등생들 사이 유행하는 '이 칼' 06.19
1040282 라방 켠 채 극단선택 BJ임블리, 끝내 사망… 06.19
1040281 골프장 전동카트 넘어져 고객 뇌사…운전한 캐디는 극단선택 06.19
1040279 ‘바꿔치기’ 큰절 사과했던 어시장... 집에 와보니 또 ‘다리 잘린 게’ 06.19
1040277 윌리엄 英 왕세자 "내 자녀들, 노숙인과도 대면시킬 것" 06.19
1040276 '애들 싸움 말리다' 고소 당한 교사…학부모 3279만원 위자료 청구 민사소송 기각 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