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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124 英 매체 '손흥민에게 화낸 다이어, 애초에 전술 문제일 수도' 02.16
980123 한 팀에 이브라히모비치가 두 명? 아빠와 아들, 뜻깊은 순간 '만끽' 02.16
980052 네이마르, 올 여름 PSG → 첼시?…양 구단 대표, 이적 논의 02.16
980051 8000억 쓴 첼시, 정작 ST 영입은 0명..."골 넣을 선수가 필요해" 02.16
980050 잉글랜드 레전드의 선택 "UCL 우승 예상, 돈을 건다면 무조건 나폴리!" 02.16
980049 맥주 있는 사람?→고마워...KDB, 관중 비매너 유쾌하게 디스 02.16
980048 제4회 루차 리브레 월드컵 대진표 공개 02.16
980046   트라웃 "오타니 LAA 잔류 위해 뭐든 한다" 02.16
980044 230215 AEW 다이너마이트 실시간 결과 02.16
980043 ‘전통명가’ 바르셀로나vs맨유,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02.16
980042 아스날 감독 밀치고 삿대질까지…더브라위너 '분노' 02.16
980041 ‘치명적 실수’ 토미야스+마갈량이스, 아스날 패배의 원인 제공 02.16
980039 피케, 메시와 불화설 인정…"월드컵 우승 축하 안 해" 02.16
979866 ‘리그 26호골’ 홀란드, 맨시티 레전드 넘어선다...아궤로와 동률 02.16
979865 '데 브라위너 킬패스→홀란드 골' 맨시티, 아스널 잡고 1위 등극 02.16
979863 PL12R) 아스날 VS 맨시티 선발 라인업 02.16
979860 "나, 9부에서 첼시까지 왔어, 뭘 안다고"…포터, 퍼디낸드에 정면대응 02.16
979859 콘테가 너무 믿는다...'34살' 페리시치, 3일 만에 또 선발 02.16
979858 맨유 미운오리 3인방 '대반전'... '파격 대우' 귀하신 몸 됐다 02.16
979854 "SON도 이제 우승 가능" 이란계 美 억만장자 약 5조에 토트넘 인수 제안 02.16
979851 너무 잘해도 문제…'흐비차→레알, 김민재→맨유, 오시멘→첼시' 공중분해 위기 02.16
979848 '원수지간' 우크라-러시아 축구 선수들 '충돌'→호텔서 집단 난투극 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