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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073 'SNS 논란' 한화 김서현, 3일간 훈련 배제...추가 징계도 논의 중 02.08
976071 '분노 조절' 안되나…발베르데, 이강인 '살인 태클' 이유 "화나서" 02.08
976069  마이애미가 샌안에게 샐러리를 넘깁니다 02.08
976067   이적하자마자 브루클린을 저격하는 카이리 어빙 02.08
976063 튀르키예 지진에 도움의 손길 보낸 호날두, 유벤투스 사인 유니폼 기증 02.08
976062   최근에 르브론이 했다는 말... 02.08
976060 "손흥민 큰일 난 줄"...토트넘 SNS '흑백' 게시글에 팬들 화들짝→맹비난 02.08
975883   맨유, 오시멘에 대한 구체적인 접근 02.08
975877  맨시티 vs 맨유 02.08
975873 튀르키예 터프가이 GK도 눈물 흘리며 도움 요청 "제발, 제발" 02.08
975872 손흥민 외면했던 PFA 올해의 팀, 지금 보니 거의 저주였다 02.08
975868   한화 김서현 SNS 부계정 논란 02.08
975867 한화 1선발의 기상천외 와인드업 02.08
975634 수원, 'K리그 최장신 공격수' 뮬리치 영입…2+1년 계약 02.07
975555 230206 WWE 러 주요사건 02.07
975553 'FFP 위반' 맨시티, 타이틀 박탈시 3건…당시 2위는 맨유-리버풀 02.07
975549 케이로스 감독, 카타르 대표팀 사령탑 선임 02.07
975343   최근 리버풀의 문제점 2가지 02.07
975342   리즈 유나이티드 제시 마치 경질 02.07
975336 "우리는 손흥민을 보러 왔다"…하나의 문화·런던의 명물이 된 'SON 직관 02.07
975334 맨시티, EPL 규정에 따라 항소 못함! 02.07
975333 맨시티 상업 수익 많다는게 개그다 02.07
975331 호날두보다 2cm 더 높다!...'2.58m' 최고타점 헤딩골 기록한 오시멘 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