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은 깔렸다…클린스만 요청→분석 전문가 추가 ‘역대 최다 스태프’ 구축

조회 : 33612 월화수목금금금 2024.01.15

판은 깔렸다…클린스만 요청→ 분석 전문가 추가 ‘역대 최다 스태프’ 구축한 한국 [SS도하in]

우리팀에 데이터와 경기를 분석하는 유럽 전문가가 각각 추가됨.

KFA 전한진 경영본부장 :

“ 감독의 요청이 있었다. 클린스만 감독이 워낙 발이 넓다. 전문가들 역시 클린스만 감독과 연이 있는 분들이라 섭외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 이번에 합류한 영국 출신의 크리스 록스턴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전력 분석 팀장을 역임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P급 라이센스를 지녔는데, 헤르타 베를린 등에서 코치 경력이 있는 전문가다. 한국의 상대팀을 집중 분석하는 게 그의 주요 업무. 이 외에 의무팀에 2명의 물리치료사(피지오 테라피스트)도 추가로 선임했다.

역대 최다 규모의 대표팀이다.

http://sports.news.naver.com/news?oid=468&aid=000102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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