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친구' 케인, 주급 7억에 미친 플렉스...'1박 1650만원' 5성급

조회 : 33612 한국군1사단 2023.12.25

'SON 친구' 케인, 주급 7억에 미친 플렉스...'1박 1650만원' 5성급 스위트룸 '숙박비' 화제

해리 케인이 뮌헨에 집을 구하면서 몇 달간 숙박한 호텔 직원들에게 SNS 인사를 함.

해리케인:  "뮌헨으로 이적한 후 집처럼 느끼게 해준 호텔 직원들에게 엄청난 감사를 드린다. 잘 정착할 수 있게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토마스 뮐러는 내 방이 너무 작다고 걱정을 했었다. 이제는 체크아웃을 하고 가족들과 함께 내 집으로 갈 시간이 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 "케인은 지난 8월부터 호텔 비에 야레스자이텐 켐핀스키 뮌헨 호텔의 스위트룸에서 살고 있었다.

방은 1박에 1만 파운드(약 1655만 원) 정도. 지금까지 100만 파운드(약 16억 5500만 원) 이상이 청구된 것으로 알려졌다" 케인은 뮌헨에서 주급만 41만 5000파운드(약 6억 8700만 원)를 수령 중. 3주만 활약해도 5성급 호텔 스위트룸 4달 생활비를 벌 수 있다.

http://sports.news.naver.com/news?oid=413&aid=0000170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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