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에서는 밀렸지만 이건 레반도프스키가 가져가는군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2년 연속 피파 올해의 선수상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투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팬투표에서 쭉쭉 밀려있는게 좀 안습이긴한데 나머지는 레반도프스키가 앞섰군요. 요건 같이 내놓은 월드 베스트 11인데 뭐 애초에 비중있는 시상도 아니고 엉망진창인 역사가 많았던데다가 이번에도 논란거리가 참 많으니 대강 보고 넘어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전에 한준희 해설이 팟캐스트에 나와서 예비명단부터 엉망진창이라고 깠던데, 어차피 매해 그래왔으니 큰 논란거리도 못 되는 것이 현실이라.
NO | 제목 | 날짜 |
---|---|---|
1114894 | SAFE 아니고 SAVE?…티빙 야구 중계에 팬들 분통 | 03.11 |
1114893 | '르브론-AD 56점 합작' LAL, 거함 MIN 격파 | 03.11 |
1114892 | 전직 프로배구 선수…전주 숙박업소서 숨진 채 발견 | 03.11 |
1114891 | 이렇게 다정하더니...역시! 황선홍, '이강인 카드' 뽑았다! | 03.11 |
1114890 | 김민재, 하극상 논란에 입 열어 “머리 처박고 뛰어야” | 03.11 |
1114889 | 린가드도 놀란 '린가드 존'…"팬들 응원 덕분에 K리그에 순조롭게 적응 중" | 03.11 |
1114888 | 이강인·손흥민 모두 발탁…황선홍 "국민께 속죄하는 마음으로 뛸 것"(종합) | 03.11 |
1114887 | '즐라탄 머리' 토트넘 CB, 예상치 못한 출전→극찬 세례 | 03.11 |
1114886 | '이강인 발탁' 황선홍 감독 "운동장에서 벌어진 일은 운동장에서 풀어야" | 03.11 |
1114885 | 고우석 탈탈 털렸다, LAA전 ⅓이닝 5실점 '충격 부진'…개막 준비 '빨간불' | 03.11 |
1114546 | "1골1도움 미친폼"배준호,스토크시티 팬 인정 '2월의 선수' | 03.09 |
1114545 | 240308 WWE 스맥다운 주요사건(실시간) | 03.09 |
1114544 | TNA 새크리파이스 2024 실시간 결과 | 03.09 |
1114543 | '너 이상한데?'…손흥민, 추가 사인 요청 단호히 'NO' | 03.09 |
1114542 | "첼시 돌아갈 건가요?" 질문에 '푸하하하~'…103kg FW의 박장대소 | 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