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관계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행동으로 옮길 권리가 있습니다. 이것이 세상을 나누는 방식을 보면 슬픕니다. 사람들이 백신 의무화로 인해 일자리를 잃는 것을 보면 슬픕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실이 아닌 것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제가 은퇴할거라는 말을 믿지 마세요. 제가 백신 의무화로 농구를 포기할거라고 믿지 마세요. 왜 저에 대한 이야기를 과장하는 건가요? 저도 그냥 한명의 사람일 뿐입니다. 어떤 이유에선지, 사람들은 제 이름을 헛소리에 끼워 넣는 것을 좋아하네요. 제 몸에 대해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세요. 저는 사람이고, 감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안티 백서가 아니며,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습니다. 무엇이 좋다고 느껴지는지에 대한 문제입니다. 저는 불확실함을 느낍니다. 지금은 미친 시기입니다. 코로나 판데믹 상황에서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저는 사람을 다치게 하지 않았습니다.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저는 백신 의무화 때문에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합니다. 저는 백신 접종자와 백신 비접종자를 존중하지만, 어떤 것도 강요 받아서는 안됩니다. 다양한 정보를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각자에게 옳은 것을 믿는 사람들을 지지합니다. 저는 농구보다 더 많은 것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코로나로 인해 지인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았고,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지 않았습니다. 이것으로 분열되어서는 안됩니다. 모두가 동등하게 받아들여져야 합니다. 저는 제 인생에서 가장 바보같은 말을 했습니다. 저는 그 영향에 대한 책임이 있고, 성인으로서 제 인생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의 삶에서 이러한 이슈가 발생하지 않은 것처럼 행동하지 않을겁니다. 지금은 분열될 때가 아닙니다.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저는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의사들을 존경합니다. 제가 정말로 돈을 잃고, 우승의 꿈을 포기하고, 직업을 포기하고, 팀 동료들과 함께하고 싶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이것은 스스로에게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겁니다. 이건 브루클린 조직, NBA에 관한 것이 아니며, 정치에 관한 것도 아닙니다. 그저 하고 싶은 일의 자유에 관한 것입니다. 백신에 대해 각자가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실행하세요. 저는 어느쪽을 옹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저에게 최선의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선택의 결과를 알고 있습니다. 뉴욕에서는 백신을 맞아야 하지만, 저는 백신을 맞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것이 저의 선택이고, 이를 존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돈을 잃을수도 있다고요? 그래서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건 돈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저에게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백신 의무화를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농구를 할 수 있을줄 알았습니다. 백신 면제에 대한 모종의 약속이 있었고, 시즌 시작 전에는 문제가 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 이런 말을 남겼는데... 거참 브루클린만 피눈물 나겠네요.
NO | 제목 | 날짜 |
---|---|---|
1113507 | "'50m 질주골', 이것이 SON과 베르너의 클래스 차이" 독일어로 주고받은 | 03.04 |
1113316 | 르브론, '전인미답'의 경지에 오르다…사상 최초 4만 득점 달성 | 03.03 |
1113315 | '전설' 르브론 제임스, NBA 첫 4만 득점 달성…새 역사 썼다 | 03.03 |
1113312 | FC서울, 시게히로 타쿠야 임대 영입 | 03.03 |
1113305 | 토트넘 vs 크리스탈팰리스 MOTM 손흥민 | 03.03 |
1113302 | 첼시, 브렌트포드 원정에서 2-2 무승부 | 03.03 |
1113301 | '손흥민 13호골' 토트넘 팰리스에 0-1에서 3-1 역전승! | 03.03 |
1113295 | '토트넘복귀'진짜 성사되나?英 매체, 케인 복귀 시 토트넘 'BEST Ⅺ' 공개 | 03.03 |
1113294 | 마인츠 VS 묀헨글라트바흐 이재성 선발 | 03.03 |
1113293 | 뉴캐슬VS울버햄튼 황희찬 명단 제외 | 03.03 |
1113292 | 토트넘 vs 크리스탈 팰리스 선발 명단 / 손흥민 선발 | 03.03 |
1113095 | 240301 WWE 스맥다운 주요사건(실시간) | 03.02 |
1113093 | 이다영, SNS에 "똑같다. 그 선수는 더 심했다" 심경글 포스팅 | 03.02 |
1113091 | 차범근 ‘회초리’ 발언에…“부모는 왜?” 시끌 | 03.02 |
1113085 | 6개월 만에 '런던 정복'…토트넘 수호신 "특별한 밤이다" | 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