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네이밍 스폰서를 맡은 캐롯손해보험과도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종료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오늘부터 고양 데이원 점퍼스로 팀명이 변경되며, 구단 인수 협상이 진행중이고 인수된 기업 체제하에 잔여 시즌, 플레이오프에 참가하겠다고는 하지만 이미 빚더미에 앉은 팀을 인수할 기업이 나타날지는 미지수입니다.
| NO | 제목 | 날짜 |
|---|---|---|
| 1030128 | 재방문 욕구 높이는 울산, 미친 경기력+압도적 분위기...우중충한 날씨에도 17000명 온 이유 있다 | 05.29 |
| 1030127 | 아스날 22-23 시즌 마무리.gif (데이터) | 05.29 |
| 1030126 | 계약 1년 남은 케인, 임대 끝나는 쿨루세프스키…손흥민 혼자 남을까 | 05.29 |
| 1030125 | 후루하시 27골로 스코틀랜드 득점왕+MVP까지 싹쓸이…개인 4관왕 달성 | 05.29 |
| 1030124 | 김민재만이 탈출 가능...나폴리 회장 "아무도 이적하지 못할 것" | 05.29 |
| 1030123 | 496골 메시, 495골 호날두 넘었다 | 05.29 |
| 1030122 | '1년 전 그때처럼'...손흥민 들어올렸던 모우라, 손흥민이 들어올렸다 | 05.29 |
| 1030121 | 레스터 동화 챕터의 마지막.gif (데이터) | 05.29 |
| 1030120 | 잠실 '엘롯라시코' 앞둔 서튼의 자신감 "흥미진진할 것 같다" | 05.29 |
| 1030119 | LG·SSG·롯데, 프로야구 3강 구도 확실히 선명해진다 | 05.29 |
| 1030118 | 30승 선착한 LG, 롯데·NC 잠실로 불러 6연전 | 05.29 |
| 1030117 | 英언론의 혹평 “손흥민의 몰락, 예상보다 일찍 시작됐다…라이벌 선수 영입해야” | 05.29 |
| 1030116 | 30골 넣고도 득점왕 못해, 팀은 유럽대항전 탈락…불운한 케인 | 05.29 |
| 1030115 | 손흥민 6호 어시스트 그러나.gif (데이터) | 05.29 |
| 1030114 | '문현호 골키퍼 선방쇼‘ 김은중호 김비아와 0대 0 무승부 | 05.29 |
BOOM UP
목록보기
이전게시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