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리그에서 가장 많은 플레잉 타임을 소화하고 있는 선수, 바로 브루노 페르난데스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거 골키퍼도 포함한 순위라고.... 최근 텐 하흐가 많이 뛴 선수들을 종종 로테이션 시키는 것 같긴 하지만 브루노는 예외더라구요. 이건 각 클럽에서 2,800분 이상 소화한 선수들 + 3명이 안되면 클럽별 상위 3명까지. 골키퍼는 제외하고 원래 프리미어리그 빅 6만 하려다가 위 순위에 비니시우스가 있길래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까지만 더 체크를 해봤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도중에 월드컵이 있어서 위 선수들 중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들은 추가로 업데이트한 자료. 그리고 이 선수들 중에서 3,000분 이상 소화한 선수들로 순위를 매기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제 팀별로 10경기 조금 더 남았는데 많이 뛰면 여기서 1,000분 정도 더 뛸 수 있습니다. 보통 유럽대항전 병행하는 클럽 기준으로 핵심 선수들이 부상 없이 시즌을 온전히 치르면 4,000분을 넘기는 편입니다. 여기 있는 선수들이 4,000분을 넘길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인 셈이죠. 물론 이미 4,000분 넘긴 브루노는 이러다가 5,000분 넘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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