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오키나와 전투에서 승리한 미군이, 1945년 4월 9일 오키나와에 입성 후 촬영한 사진이다. 사진의 제목은 섬의 아름다운 여인들... 환하게 웃고 있는 이 여인들이 미군을 보고 외친 한 마디는 '이제 우리는 살았다.'였다. 잔악무도한 일본군의 만행은 일본인들도 예외가 아니였다. 하지만 전쟁이 끝난 후 자신이 피해자라고 얘기한 일본인은 단 한 명도 없었다. 그리고 2021년 현재까지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일본인 여성은 공식적으로 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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