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29 WWE 러 주요사건(실시간)

조회 : 33612 생크림빵 2024.01.30

1. CM 펑크가 오른팔을 깁스 및 삼각건으로 고정한채로 등장함.

펑크가 남성 로얄럼블 2024 우승자 코디 로즈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자신은 안타깝게 우측 삼두근 파열로 레슬매니아 40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말함.

펑크가 자신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이들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다고 말하는데 드류 맥킨타이어가 등장함.

드류가 펑크는 10년만에 이곳으로 돌아온 이후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는데 그 이유가 자신때문이지만 펑크의 꿈을 박살내서 자랑스럽다고 말함.

펑크가 드류를 공격하려고 하지만 드류가 반격한 후 부상당한 펑크의 팔을 공격하는데 새미 제인이 등장해서 드류를 공격하고 드류가 도망침.

2. 저지먼트 데이 (JD 맥도나 & "더티" 도미닉 미스테리오 & WWE 위민스 월드 챔피언 & 언디스퓨티드 WWE 태그팀 챔피언 핀 밸러 & 2023 미스터 머니 인 더 뱅크 데미안 프리스트)가

대화 중임.데미안이 오늘도 자신들이 방어전에 성공하며 누구인지 증명하겠다고 말함.

* 사진에 대한 권리 WWE 소유입니다.  

facebook kakaostory instagram naver blog naver band twitter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스포츠/게임

NO 제목 날짜
1110861 류현진 한화행 오늘 발표라고? 계약서에 '류현ㅈ'까지 써 있는 것만 사실이다 02.20
1110662 한국축구 일으켜 세울, 믿음의 ‘호랑이 심장’ 감독 급구! 02.19
1110657 亞컵 부진 조규성,상대팀과 1대6으로 '맞짱'…PK 실축→최저평점 02.19
1110654 김민지 아나운서 (99년생), IB 스포츠 WWE팀 합류 02.19
1110648 '우파메카노 2G 연속 퇴장→PK 헌납’ 수비 탈탈 털린 뮌헨, 02.19
1110647 내 탓 아니라는 클린스만 “성공적”…수석코치 “흥민·강인, 팀 박살 내” 02.19
1110646 뮌헨, 보훔에 3-2로 완패! 1위와 승점 8점차로 벌어짐 02.19
1110645 쇼트트랙 박지원·김길리, 월드컵 남녀 종합 우승…박지원은 2연패 02.19
1110644 왜 'SON 굴욕샷'을 대문짝 만하게.. 英언론, 토트넘 부진 기사 무슨 의도 02.19
1110643 '잃어버린 1년'...축구협회, 정 회장 4연임 아닌 '유명무실' 전력강화위 회복 02.19
1110492 손흥민 이강인 충돌, ‘설’만 끓는다. 사실 및 진실을 파악해야한다 02.18
1110490 헤어초크 전 코치 "손흥민-이강인 싸움, 힘들게 쌓아올린 것 박살냈다" 02.18
1110482 신태용 인니 감독 ‘흥민-강인 서로 한발씩 양보’ 02.18
1110480 손흥민·황희찬 침묵···울브스, 토트넘 원정 2-1 제압 02.18
1110478 “감독으로서 특성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獨매체 인정한 클린스만의 현실 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