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구단의 선택을 받기 위해 시작 된 트라이아웃
그 중 9명의 선수가 중간선택을 받게 됐어요
세 팀의 선택을 받은 정윤환 선수는 얼굴에 웃음 가득
겸손한 마음으로 임했던 모든 선수들
포기하지 않고 청춘야구단까지 와서
진심으로 임했던 과정을 알기에 더욱 찡합니다…
비록 모든 선수들이 선택 받지 못했지만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줄 선수들의 앞날을 응원할게요!!
NO | 제목 | 날짜 |
---|---|---|
1110861 | 류현진 한화행 오늘 발표라고? 계약서에 '류현ㅈ'까지 써 있는 것만 사실이다 | 02.20 |
1110662 | 한국축구 일으켜 세울, 믿음의 ‘호랑이 심장’ 감독 급구! | 02.19 |
1110657 | 亞컵 부진 조규성,상대팀과 1대6으로 '맞짱'…PK 실축→최저평점 | 02.19 |
1110654 | 김민지 아나운서 (99년생), IB 스포츠 WWE팀 합류 | 02.19 |
1110648 | '우파메카노 2G 연속 퇴장→PK 헌납’ 수비 탈탈 털린 뮌헨, | 02.19 |
1110647 | 내 탓 아니라는 클린스만 “성공적”…수석코치 “흥민·강인, 팀 박살 내” | 02.19 |
1110646 | 뮌헨, 보훔에 3-2로 완패! 1위와 승점 8점차로 벌어짐 | 02.19 |
1110645 | 쇼트트랙 박지원·김길리, 월드컵 남녀 종합 우승…박지원은 2연패 | 02.19 |
1110644 | 왜 'SON 굴욕샷'을 대문짝 만하게.. 英언론, 토트넘 부진 기사 무슨 의도 | 02.19 |
1110643 | '잃어버린 1년'...축구협회, 정 회장 4연임 아닌 '유명무실' 전력강화위 회복 | 02.19 |
1110492 | 손흥민 이강인 충돌, ‘설’만 끓는다. 사실 및 진실을 파악해야한다 | 02.18 |
1110490 | 헤어초크 전 코치 "손흥민-이강인 싸움, 힘들게 쌓아올린 것 박살냈다" | 02.18 |
1110482 | 신태용 인니 감독 ‘흥민-강인 서로 한발씩 양보’ | 02.18 |
1110480 | 손흥민·황희찬 침묵···울브스, 토트넘 원정 2-1 제압 | 02.18 |
1110478 | “감독으로서 특성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獨매체 인정한 클린스만의 현실 | 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