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 추종 美남성, 두 자녀 무참히 살해…"뱀 유전자 물려받아"

조회 : 33612 alsdudrl 2021.10.17

. 콜먼은 "아이들이 괴물로 자라날 것"이라서 범행했다고 했다. 아내가 아이들에게 '뱀(serpent) DNA'를 물려줬다는 환영을 봤다는 것이다. 그는 아이들의 목숨을 앗아간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그것이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다고 주장했다. NBC는 '뱀 DNA'는 파충류 외계인들이 비밀리에 세계를 운영하면서 각 국 정부와 은행, 할리우드 등 주요 자리를 장악했다는 '도마뱀족'(lizard people) 음모론을 이야기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http://m.news.nate.com/view/20210812n33321 티비에서 보고 얼척이 없어서 퍼옴... 케이티페리 마일리사이러스 엘리자베스여왕 힐러리 등등이 도마뱀이 인간인 척 하고 있는거고 자기 부인도 그 도마뱀이라 생각해서 2살이랑 10개월 된 자기 애를 멕시코 가서 죽임... 본인은 무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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