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밀수조직 일망타진… 장광우 관세행정관 ‘11월의 세관인’

조회 : 33612 숄크로 2021.12.06

장 관세행정관은 7개월에 걸친 끈질긴 수사로 대포폰과 허위 주소지를 이용해 대마초 6.8㎏을 밀수한 마약조직 외국인 3명을 일망타진하고, 대마초 1.6㎏을 밀수입한 수입자와 판매자 2명을 추가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일반행정 및 수출입통관 분야 유공자로는 공항 물류 감시 업무 관련 규정과 실무를 총망라한 업무매뉴얼을 개정·제작한 류정아 관세행정관과 품목분류 오류 수입신고 업체를 적발해 자발적인 수정신고 유도로 약 4억4천 원의 세수를 확보한 정혜경 관세행정관이 뽑혔다.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7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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