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뇌수막염을 앓은 뒤 부쩍 체중이 늘기 시작했다는 그는 "10㎏쯤은 풍선처럼 찌고, 빠진다"며 남다른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치료 당시 약물 때문에 10㎏이 늘었어요. 약을 끊으니 바로 빠지긴 했는데 몸이 풍선처럼 늘어나 버려서 예전보다 살이 더 잘 찌는 거예요. 10㎏은 금방 쪘다, 빠졌다 해요. (살찌는 체질이) 고민일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좋다'고 생각해요. 덕분에 캐릭터를 표현할 방법이 더 많아졌다고 생각해요. '육사오'에서 살을 찌워서 순박한 캐릭터를 보여주었다면, 드라마 '월수금화목토'는 체중을 감량해 샤프한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는 것처럼요." http://m.ajunews.com/view/20220904161744029 입원했을 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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