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세스 "프리킨" 롤린스가 등장함.세스가 지난주 진더 마할과 대결에서 승리했으나 무릎 반월판 파열이라는 부상을 당했고, 레슬매니아 40 출전이 불가능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는데 임페리움 (지오바니 빈치 & 루드비히 카이저 & WWE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군터)이 등장함.
군터가 최장수 WWE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인 자신처럼 존경받을 만한 일을 한 것은 인정하겠다고 말한 후 세스가 레슬매니아 40 출전이 불가능해진다면 안타까울 것이라고 말하는데 세스가 의사가 무슨 진단을 내리더라도 레슬매니아 40에서 무조건 방어전을 치를 것이라고 말함.
군터가 올해 남성 로얄럼블에서 자신이 우승한다면 레슬매니아 40에서 세스의 타이틀에 도전하겠다고 말함.
* 사진에 대한 권리 WWE 소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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