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릎 아래 살짝 차이로 오프사이드
-> 어깨 살짝 차이로 오프사이드
- 발끝 하나 차이로 온사이드
공인구 안에 1초에 500번 감지가 가능한 센서가 탑재되고
그 센서를 바탕으로 마지막 킥 순간을 정확하게 캐치해서 판정.
축구에서 오심으로 가장 크게 이슈되는 오프사이드가 논란없이 깔끔하게 정리되니 참 보는 재미가 확 올라간거 같네요.. 기술의 발전이 좋긴 좋은듯.. (근데 왜 우리 코너킥은 안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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