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고 실속있게...알뜰 추석 선물세트 구입법

조회 : 33612 그것이알고싶다 2023.09.21

대형마트 3사가 일제히 추석선물세트 본 판매를 개시한 가운데 사과는 이마트, 배는 롯데마트, 곶감은 홈플러스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서울시 노원구·도봉구 1km 반경 내 이마트 창동점·롯데마트 중계점·홈플러스 중계점의 추석선물세트를 비교한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 중략 한우 갈비(찜용)는 마트마다 중량별 구성이 달랐으나, 3사 모두 100g당 가격을 9000원 초중반대에 마련했다. 대용량 상품은 이마트(3.2kg), 저용량 상품은 롯데마트(2.1kg)가 가장 쌌다. 육포는 홈플러스의 가성비가 가장 좋았다. 100g당 가격이 △홈플러스 1만1889원 △롯데마트 1만2475원 △이마트 1만4239원 등이었다. 굴비는 △홈플러스(4757원) △이마트(4986원) △롯데마트(5327원) 순으로, 멸치는 △이마트(5420원) △롯데마트(6239원) △홈플러스(8271원) 순으로 100g당 가격이 저렴했다. 사과는 이마트, 배는 롯데마트, 곶감은 홈플러스의 선물세트가 가장 실속 있었다. 하략 http://www.nge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4060 멤버십이랑 제휴카드 할인은 적용 안된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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