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적인 테마파크 디즈니월드의 경북 유치가 다음달 초 확정된다. 디즈니월드 유치를 위해 인천과 부산 등 대도시는 물론 몇 몇 지자체가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주)문명인은 경북도청과 다음달 초 경북에 디즈니월드를 조성하기 위한 합의각서 체결 전 막바지 협의를 진행 중이다. 경북도청은 신공항을 연계한 해외 및 내륙 연결 교통개발 방향제시, 해외관광객 연 4000만 명 유치를 골자로한 관광개발도시로의 발전방향, 150만 평 규모의 환경입지조건 제시 등 디즈니월드 유치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합의각서가 정상적으로 추진되면 상하이 푸동(浦東) 신구에 위치한 디즈니월드 리조트 다음으로 아시아에서 두번째 규모의 디즈니 리조트가 한국에 들어서게 된다. http://m.cooknchefnews.com/news/view/1065567129259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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